행락철 맞아 사고예방 위해 경주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사고 예방 및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관광버스업체와 운수 종사자에 대한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 지도 대상은 관내 11개 업체 200여대의 관광버스로 △등록기준 △차량관리 △불법운행 △교육실시 △전세버스 안전대책 이행 현황 △보험가입 △사업개선 명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지도점검 확인서 발급 및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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