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고품질 쌀 생산 및 적정 벼 재배 면적 유지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영농단계별로 효율적인 대책을 도모하고자 쌀 생산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4월 1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시 단위 상황실 4개소 16명, 읍·면·동 단위 22개소 48명을 배치 월별 영농 상황과 대처 요령을 농민들에게 교육하며 효율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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