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배롱나무 심어 지난 3월초부터 공원 내에 느티나무와 소나무, 은행나무 등을 심기 시작한 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울타리용 광나무 1천800그루와 조롱박 등 덩굴식물을 이용한 터널 10개소를 만든다. 또 조직위는 메리골드와 상록패랭이, 감국, 벌개취미 등 50만본의 다양한 꽃과 야생화도 심어 아름다운 엑스포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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