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포항 방면으로 달리던 해병대 교육단 소속 수송트럭이 지난 12일 오후 4시 40분께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유강터널 위 고가도로에서 전복돼 트럭에 타고 있던 강모(21) 이병이 숨지고, 김모(21) 하사 등 22명이 중·경상을 입고 포항 인근 5개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공수교육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트럭이 운전병의 부주의로 고가도로 난간을 들이받은 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4 PM 5:25:56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