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자재창고 옆에 있던 바리케이트를 훔친 고물상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전과자 1범인 최모(41. 동천동)씨는 2월 20일 오후 5시 20분께 동국대학교 내에 있는 자재창고 옆 고철더미에서 바리케이트 2개(시가 15만4천원 상당)를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자신이 몰고 온 경북 81나XXXX호 차량에 싣고 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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