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교통지도단속 나선다 경주시 교통행정과는 결혼시즌을 맞아 주말과 휴일에 예식장 주변지역에 대한 특별 교통지도 단속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말까지 교통행적과 직원 4개조 16명으로 구성된 특별교통지도단속반을 편성해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황실예식장을 비롯한 목화·서라벌·정화예식장 주변 도로에 배치, 차량통제 및 불법 주차단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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