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하게 술을 먹은 30대 알콜중독자가 자신의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안강읍에 거주하는 김모(남. 38)씨는 평소 가족도 없이 홀로 막노동을 하면서 평소 끼니도 제대로 먹지 않고 과다하게 술을 먹는 알콜 중독자로 지난 3월 4일 자신의 집에서 특별한 외상없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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