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김모(31. 회사원. 천북)씨외 3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외 3명이 지난 8일 오후 10시10분께 모 보험회사 천북 출장소에서 총 도금 33만4천으로 최저 1천원에서 4천원을 걸고 약 10여회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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