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기우씨입니다. 2.587호 7면 기사 개곡리 공간진입도로 폐쇄와 관련한 기사중 `입주업체들이 3천만원의 땅값을 지급`한 것이 아니라 땅값대신 마을회관 건립에 필요한 예산 3천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590호 출향인 소식에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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