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함께 조리중이던 4일된 영아가 숨졌다. 11일 오전 6시30분께 경주시 황성동 모 산후조리원에있던 4일된 남아가 갑자기 입술이 파랗게 변색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실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해 사체를 부검했다. 부검결과는 약 1개월후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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