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국립경주박물관은 교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춘계문화강좌를 개최한다.
`한국의 도자기`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교사, 대학생 및 일반인등 선착순 150명으로 강의하는 이번 문화강좌는 고려자기, 가마터 발굴을 통해본 한국도자기의 변천사, 조선자기와 중국·일본등 동양자기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등으로 진행된다.
강습비는 없지만 실습비로 20,000원을 받는다.
수강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740-7538 팩스 740-7545)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