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 셋트장을 유치하기 위해 문경시장은 방송국을 방문했는데 경주시는 의회에서 안을 제출했으나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시의회에 반박하는 내용만 갖고 온 뒤 반박하는 투의 이야기만 자꾸 한다. <이진구 의원, 문화예술과장이 여건상 경주는 드라마셋트장유치가 어렵다고 하자> ○…영화 셋트장은 한 장면을 잘 찍어 호응을 받으면 성공하는 것이다. 경주도 산내나 내남 등지에 촬영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은데 가만히 있다고 되는가? 판공비 써가며 활동 좀 하시지요? <이진락 의원, 별 내용 없는 유인물을 시의회에 보고하면서> ○…시장님은 어디 가셨습니까?……. 불국사 농협조합장 이취임식이 중요합니까? 시의회 간담회가 중요합니까?……. 시장이 개인적으로 이진구 의원에게 필요없다고 했는데 서로 이빨이 맞아야 일을 하지요?……. 사적인 자리에서 필요없다고 했으면 시장이 나서서 설명을 해야지…… <박헌오 의원, 간담회에 시장이 불참한 것에 대해> ○…요즘 이시장과 의장이 너무 밀착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이삼용 의원, 신성모의장이 시장이 행사 참석한다기에 내가 가도록 했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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