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경주시장은 최근 퇴직한 이·통장 55명을 초청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근 퇴직한 김진호씨(경주시 안강읍 안강 4리)의 경우 무려 25년 7개월 동안 이장직을 맡아왔다. 이 시장은 "퇴직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가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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