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선 경주보훈지청장은 20일 정오 화랑교육원에서 경북도내 여고 2학년생 2백4명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특별강의를 실시. 황지청장은 "일제 탄압에 맞서 독립운동을 한 독립정신과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해 피를 흘린 호국용사들의 애국애족 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우리 학생들이 이어 받아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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