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금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탁 손원조 영남일보 부국장 지난 연말 경주시 문화상(사회부문)을 수상한 손원조 영남일보 부국장(경주주재)이 수상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손 부국장은 지난 2일 시장실을 직접 방문해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백상승 시장에게 전달했다. 기획행정위 간담회 주재 박춘발 경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간사는 지난 8일 정례간담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03년 MBC배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유치신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추진에 대한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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