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비 건립문제로 형제들과 말다툼을 벌이던 70대 노인이 극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일 오후 5시30분께 김모(71.경주시 충효동)할아버지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시는 이날 오후 증조모 열녀비 건립문제로 형제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너무 오래 살아서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4 AM 7:09:56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