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대학교 경찰복지행정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라벌봉사단(대표 한효진)단원 60명이 20일 안강읍내 14가구에 달하는 홀로 사는 노인들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도움에 나선 사실이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은 가족이 없어 외롭게 살고 있는 노인들과 말벗이 되어주고 청소와 집주변을 깨끗이 치우는 등 하루동안 이들을 위로했다. <가로사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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