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경주시장은 21일 재향군인회와 참전용사회 등 보훈관련 단체 관계자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고 이들을 위로. 이 시장은 또 보훈가족으로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경주시 탑동 최기인(73세)씨와 1급 상이용사인 황오동 이병대(54세)씨, 또 가족중 두명이 전사한 안강읍 옥산리 박재현(92세)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