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통합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을 비롯한 버스승강장을 선진형으로 개선하고 택시기사 친절교육 및 제복창용과 거리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주 정차 단속을 강화 하기로 하는 등 대중교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으로서 국내 외 관광객은 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국제관광도시 대중교통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전자화폐업체와 통합교통카드 시스템 도입 사업추진 협약 및 공급계약 체결을 완료함으로서 내년 2월에 교통카드 상용화를 앞드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 호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택시정보화를 비롯한 관광카드와 사적지 입장료 주차료 및 민원서류등 에도 전자화폐 도입을 확대함으로서 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통학생 및 읍면가 이동시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청사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으며 시내버스 노선 조정대상은 시내순환 보스 12개 읍면노선 66개 벽지노선 및 기타 18개노선으로 버스업체간 이해조정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시내 버스 노선을 조정해 운행 할 계획이다 그리고 천년고도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밝고 깨끗한 관광도시에 어울리는 선진형 버스승강장 91개소를 설치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올해 5억원의 예선을 들여 도시형 승강장 21개 동기와 7동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 대 시민 대중교통 이용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베풀도록 하기 위해 매년 2회씩 회사 교양실 및 서라벌문화회관에 참석시킨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버스 택시기사 품위유지와 승객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1월부터는 반드시 제복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날로 자동차가 급증하고 시민기초질서의식이 희박하여 불법 주 정차가 심각함에 따라 시는 읍 면 동까지 주정 차 단속을 확대 하기로 하고 단속 공무원도 총 55명으로 대폭 확대해 12월 중에 단속교육들 실사하고 내년 1월에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후 2월부터 시 및 읍 명 동 주 정차 금지구역에 ?격적인 단속활동 가화로 캐적한 거리 교통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와같은 교통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최흐식 교통행정과장은 통합교통카드 선진형승강장 설치 시내버스 노선 조정등이 완료되면 경주시의 대중교통행정이 크게 달라져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교통편의가 증대되어 국제관광도시 위상정립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마을 박물관으로 불리는 안강읍 옥산1리 세심마을 은 아스팔트를 밟고 빌딩숲에서 사는 오늘날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넉넉한 인심과 전통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생기를 불어넣는 도농가 윈윈 전략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제통테마마을로 선정되어 농촌도 생산농업 위주에서 탈피하여 주제가 있는 농촌체험관광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 서고 있으며 오는 22일 농협중앙회 주관 제 1회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 상하게 되어 시상금 3,000만원을 받게 된다(대표 : 이우근. 41세) 세심마을은 마을이름을 이곳을 찾는 모든이들이 도의 근본인 마음 닦음을 자연에서 저절로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산오대 중 하나인 세심대에서 명칭을 따와 세심마을로 거듭 탄생하면서 세심이 란 고유의 캐릭터를 제작하고 방문객을 위한 체멈교재 리후렛를 비롯한 홈페이지 동영상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주요체험으로그램으로는 회재 이언적의 사상과 잠계공 이전인의 효심배우기 독락당 옥산서원등 문화유적짖탐방 제기차기 널뛰기 장작패기 떡 메기치기등 전통놀이 체험 제례등 양반생활 및 전통예절체험 미꾸라지 버들치 등 고기잡이페험 시기에 적적한 각종 농산물을 직접 패취해 볼 수 있으며 또한 농가에서 민박을 하면서 보리밥 된장찌개 등 전통먹기리로 식사를 하고 고구마 밤을 구워 먹으며 지나간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정을 나눌수 있으며 서로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떠나가 전에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열어 도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며 덤 인심을 느낄 수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어(소장 김종걸)에서는 앞으로 좀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시민이 농촌에서 전통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함으로써 농촌인심과 더불어 자연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울수 있는 교툭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놀이와 오락을 겸하는즐거움을 제공하기 우해 마을주민과 협의 하여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에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2년간 전국 11만명의 농업경영인들을 대표할 제 11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선거에 경북을 비롯 전국 4개 도지역대표들이 출마할 것으로 보여 4파전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됐다 경북 경주시 출신인 이동우 (49 시진) 한농련 사업 부회장은 18일 오후 경주 콩코드 호텔에서 백상승경주시장과 장철수 한농련 경북연합회장등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회장은 어려운 농촌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면서 지지를 요청했다 지난 95-96 년 한농련 경주시 회장과 99-2000년 경북도 연합회장을 역임한 이 부회장은 이날 기자와 의 통화에서 농가부채 해 결과 재해보상법 제정 및 농어촌 복지특별법 제정등을 고약으로 내걸고 출마하겠다 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출마선으로 오는 12월21일 열릴 에정인 한농련 회장선거는 수석부회장과 경원도의 김세기 한농련 정책부회장 서정희 한농련 충남도 연합회장 등 4명의 각축전이 될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에서는 그동안 지난 3대와 6대 및 10대선거에 3가 출마해 정상수(3대 구미시)씨 와 엄홍우(6대 영천시) 씨가 각각 당선됐다 한농련 중앙회장 선거는 전국 300여명의 대의원을 상대로 선거전을 치른 뒤 투표로 당선을 결정하게되며 한농련은 지난 1987년 12월9일 창립돼 현재 10개 도연합회와 172개 시 군 연합회 및 1천 500개 읍 면회에 11만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경북지역 회원수는 1만 8천여명으로 10개 도 가운데 가장 많다 경주시가 통합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을 비롯한 버스승강장을 선진형으로 개선하고 택시기사 친절교육 및 제복창용과 거리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주 정차 단속을 강화 하기로 하는 등 대중교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으로서 국내 외 관광객은 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국제관광도시 대중교통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전자화폐업체와 통합교통카드 시스템 도입 사업추진 협약 및 공급계약 체결을 완료함으로서 내년 2월에 교통카드 상용화를 앞드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 호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택시정보화를 비롯한 관광카드와 사적지 입장료 주차료 및 민원서류등 에도 전자화폐 도입을 확대함으로서 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통학생 및 읍면가 이동시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청사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으며 시내버스 노선 조정대상은 시내순환 보스 12개 읍면노선 66개 벽지노선 및 기타 18개노선으로 버스업체간 이해조정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시내 버스 노선을 조정해 운행 할 계획이다 그리고 천년고도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밝고 깨끗한 관광도시에 어울리는 선진형 버스승강장 91개소를 설치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올해 5억원의 예선을 들여 도시형 승강장 21개 동기와 7동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 대 시민 대중교통 이용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베풀도록 하기 위해 매년 2회씩 회사 교양실 및 서라벌문화회관에 참석시킨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버스 택시기사 품위유지와 승객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1월부터는 반드시 제복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날로 자동차가 급증하고 시민기초질서의식이 희박하여 불법 주 정차가 심각함에 따라 시는 읍 면 동까지 주정 차 단속을 확대 하기로 하고 단속 공무원도 총 55명으로 대폭 확대해 12월 중에 단속교육들 실사하고 내년 1월에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후 2월부터 시 및 읍 명 동 주 정차 금지구역에 ?격적인 단속활동 가화로 캐적한 거리 교통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와같은 교통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최흐식 교통행정과장은 통합교통카드 선진형승강장 설치 시내버스 노선 조정등이 완료되면 경주시의 대중교통행정이 크게 달라져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교통편의가 증대되어 국제관광도시 위상정립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마을 박물관으로 불리는 안강읍 옥산1리 세심마을 은 아스팔트를 밟고 빌딩숲에서 사는 오늘날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넉넉한 인심과 전통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생기를 불어넣는 도농가 윈윈 전략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제통테마마을로 선정되어 농촌도 생산농업 위주에서 탈피하여 주제가 있는 농촌체험관광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 서고 있으며 오는 22일 농협중앙회 주관 제 1회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 상하게 되어 시상금 3,000만원을 받게 된다(대표 : 이우근. 41세) 세심마을은 마을이름을 이곳을 찾는 모든이들이 도의 근본인 마음 닦음을 자연에서 저절로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산오대 중 하나인 세심대에서 명칭을 따와 세심마을로 거듭 탄생하면서 세심이 란 고유의 캐릭터를 제작하고 방문객을 위한 체멈교재 리후렛를 비롯한 홈페이지 동영상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주요체험으로그램으로는 회재 이언적의 사상과 잠계공 이전인의 효심배우기 독락당 옥산서원등 문화유적짖탐방 제기차기 널뛰기 장작패기 떡 메기치기등 전통놀이 체험 제례등 양반생활 및 전통예절체험 미꾸라지 버들치 등 고기잡이페험 시기에 적적한 각종 농산물을 직접 패취해 볼 수 있으며 또한 농가에서 민박을 하면서 보리밥 된장찌개 등 전통먹기리로 식사를 하고 고구마 밤을 구워 먹으며 지나간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정을 나눌수 있으며 서로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떠나가 전에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열어 도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며 덤 인심을 느낄 수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어(소장 김종걸)에서는 앞으로 좀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시민이 농촌에서 전통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함으로써 농촌인심과 더불어 자연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울수 있는 교툭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놀이와 오락을 겸하는즐거움을 제공하기 우해 마을주민과 협의 하여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에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2년간 전국 11만명의 농업경영인들을 대표할 제 11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선거에 경북을 비롯 전국 4개 도지역대표들이 출마할 것으로 보여 4파전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됐다 경북 경주시 출신인 이동우 (49 시진) 한농련 사업 부회장은 18일 오후 경주 콩코드 호텔에서 백상승경주시장과 장철수 한농련 경북연합회장등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회장은 어려운 농촌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면서 지지를 요청했다 지난 95-96 년 한농련 경주시 회장과 99-2000년 경북도 연합회장을 역임한 이 부회장은 이날 기자와 의 통화에서 농가부채 해 결과 재해보상법 제정 및 농어촌 복지특별법 제정등을 고약으로 내걸고 출마하겠다 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출마선으로 오는 12월21일 열릴 에정인 한농련 회장선거는 수석부회장과 경원도의 김세기 한농련 정책부회장 서정희 한농련 충남도 연합회장 등 4명의 각축전이 될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에서는 그동안 지난 3대와 6대 및 10대선거에 3가 출마해 정상수(3대 구미시)씨 와 엄홍우(6대 영천시) 씨가 각각 당선됐다 한농련 중앙회장 선거는 전국 300여명의 대의원을 상대로 선거전을 치른 뒤 투표로 당선을 결정하게되며 한농련은 지난 1987년 12월9일 창립돼 현재 10개 도연합회와 172개 시 군 연합회 및 1천 500개 읍 면회에 11만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경북지역 회원수는 1만 8천여명으로 10개 도 가운데 가장 많다 경주시가 통합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을 비롯한 버스승강장을 선진형으로 개선하고 택시기사 친절교육 및 제복창용과 거리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주 정차 단속을 강화 하기로 하는 등 대중교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으로서 국내 외 관광객은 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국제관광도시 대중교통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전자화폐업체와 통합교통카드 시스템 도입 사업추진 협약 및 공급계약 체결을 완료함으로서 내년 2월에 교통카드 상용화를 앞드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 호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택시정보화를 비롯한 관광카드와 사적지 입장료 주차료 및 민원서류등 에도 전자화폐 도입을 확대함으로서 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통학생 및 읍면가 이동시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청사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으며 시내버스 노선 조정대상은 시내순환 보스 12개 읍면노선 66개 벽지노선 및 기타 18개노선으로 버스업체간 이해조정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시내 버스 노선을 조정해 운행 할 계획이다 그리고 천년고도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밝고 깨끗한 관광도시에 어울리는 선진형 버스승강장 91개소를 설치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올해 5억원의 예선을 들여 도시형 승강장 21개 동기와 7동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 대 시민 대중교통 이용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베풀도록 하기 위해 매년 2회씩 회사 교양실 및 서라벌문화회관에 참석시킨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버스 택시기사 품위유지와 승객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1월부터는 반드시 제복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날로 자동차가 급증하고 시민기초질서의식이 희박하여 불법 주 정차가 심각함에 따라 시는 읍 면 동까지 주정 차 단속을 확대 하기로 하고 단속 공무원도 총 55명으로 대폭 확대해 12월 중에 단속교육들 실사하고 내년 1월에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후 2월부터 시 및 읍 명 동 주 정차 금지구역에 ?격적인 단속활동 가화로 캐적한 거리 교통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와같은 교통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최흐식 교통행정과장은 통합교통카드 선진형승강장 설치 시내버스 노선 조정등이 완료되면 경주시의 대중교통행정이 크게 달라져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교통편의가 증대되어 국제관광도시 위상정립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마을 박물관으로 불리는 안강읍 옥산1리 세심마을 은 아스팔트를 밟고 빌딩숲에서 사는 오늘날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넉넉한 인심과 전통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생기를 불어넣는 도농가 윈윈 전략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제통테마마을로 선정되어 농촌도 생산농업 위주에서 탈피하여 주제가 있는 농촌체험관광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 서고 있으며 오는 22일 농협중앙회 주관 제 1회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 상하게 되어 시상금 3,000만원을 받게 된다(대표 : 이우근. 41세) 세심마을은 마을이름을 이곳을 찾는 모든이들이 도의 근본인 마음 닦음을 자연에서 저절로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산오대 중 하나인 세심대에서 명칭을 따와 세심마을로 거듭 탄생하면서 세심이 란 고유의 캐릭터를 제작하고 방문객을 위한 체멈교재 리후렛를 비롯한 홈페이지 동영상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주요체험으로그램으로는 회재 이언적의 사상과 잠계공 이전인의 효심배우기 독락당 옥산서원등 문화유적짖탐방 제기차기 널뛰기 장작패기 떡 메기치기등 전통놀이 체험 제례등 양반생활 및 전통예절체험 미꾸라지 버들치 등 고기잡이페험 시기에 적적한 각종 농산물을 직접 패취해 볼 수 있으며 또한 농가에서 민박을 하면서 보리밥 된장찌개 등 전통먹기리로 식사를 하고 고구마 밤을 구워 먹으며 지나간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정을 나눌수 있으며 서로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떠나가 전에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열어 도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며 덤 인심을 느낄 수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어(소장 김종걸)에서는 앞으로 좀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시민이 농촌에서 전통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함으로써 농촌인심과 더불어 자연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울수 있는 교툭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놀이와 오락을 겸하는즐거움을 제공하기 우해 마을주민과 협의 하여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에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2년간 전국 11만명의 농업경영인들을 대표할 제 11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선거에 경북을 비롯 전국 4개 도지역대표들이 출마할 것으로 보여 4파전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됐다 경북 경주시 출신인 이동우 (49 시진) 한농련 사업 부회장은 18일 오후 경주 콩코드 호텔에서 백상승경주시장과 장철수 한농련 경북연합회장등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회장은 어려운 농촌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면서 지지를 요청했다 지난 95-96 년 한농련 경주시 회장과 99-2000년 경북도 연합회장을 역임한 이 부회장은 이날 기자와 의 통화에서 농가부채 해 결과 재해보상법 제정 및 농어촌 복지특별법 제정등을 고약으로 내걸고 출마하겠다 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출마선으로 오는 12월21일 열릴 에정인 한농련 회장선거는 수석부회장과 경원도의 김세기 한농련 정책부회장 서정희 한농련 충남도 연합회장 등 4명의 각축전이 될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에서는 그동안 지난 3대와 6대 및 10대선거에 3가 출마해 정상수(3대 구미시)씨 와 엄홍우(6대 영천시) 씨가 각각 당선됐다 한농련 중앙회장 선거는 전국 300여명의 대의원을 상대로 선거전을 치른 뒤 투표로 당선을 결정하게되며 한농련은 지난 1987년 12월9일 창립돼 현재 10개 도연합회와 172개 시 군 연합회 및 1천 500개 읍 면회에 11만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경북지역 회원수는 1만 8천여명으로 10개 도 가운데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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