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국동 하동 마을회관이 11일 완공돼 이원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박재우의원 등 마을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준공식과 함께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하동마을 회관은 지난해 10월 착공(사업비 1억5천만원)에 들어가 연건평 53평에다 한식골기와로 지어진 2층 건물로 1층은 마을 경로당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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