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5일 김모(34.경주시 천군동)씨를 폭력행위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7일 자정께 진현동 최모씨 집에서 전모(45)씨가 불상을 넘어뜨리고 고함을 친다는 이유로 최씨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등 폭행을 행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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