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사 경주시 천북면 출신인 김진태(44. 사진)씨가 지난 11일 경제일간지인 파이낸셜뉴스(주) 상무이사에 취임했다. 김 상무는 문화고 25회로 시사저널, 한국고속철공단, 국민일보를 거쳐 파이낸셜뉴스에 재직, 현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사무총장과 서강대 대학원(박사과정)에서 사회정책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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