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파출소가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현장 학습장으로 개방하는등 민·경 친선도모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성건파출소는 그동안 유치원과 초등학생등에 대해 10여차례에 걸쳐 현장학습장으로 개방, 방문한 학생들에게 파출소장이 경찰의 하는일가 경찰장비등을 소개하고, 112순찰차를 태워주는등 민·경 친선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경훈 소장은 어린이들에 대해 교통사고와 유괴등 사고예방을 홍보하고, 어려울때나 도움이 필요할때에는 언제든지 경찰관을 찾아올 것을 당부하는등 앞으로는 학교를 비롯해 관내 학원에 대해서도 현장학습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