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양돈 집사인 경주시는 돈사 내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양돈 사육두수가 많은 18농가를 선정해 열풍기를 각 1대씩 설치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설치비 총 4천680만원 중 70%를 보조하고 나머지 30%는 자부담을 들여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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