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6일 택시운전기사 최모(47.경주시 성건동)씨를 상해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9일 오후 1시40분께 경주시 진현동 일주문 주차장 근처에서 자신의 주차에 대해 불평하던 박모(24.회사원.경주시 진현동)씨와 다툼을 벌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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