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이란 따뜻하게 해서 옷을 벗게 하는 정책인데 계속 옷을 입혀줘서 똘똘 뭉치게 하고 있다." ○…"매월 얼마씩 (이·통장에게) 지원되고 있는데 시민들의 세금을 먹고 노는데 사용한다는 것은 올해가 가더라도 반납해야 한다." ○…"취임 후 살펴보니 경주는 문화재로 인해 경주시장의 역할이 뭔지 왜소할 정도다. 문화제청의 권한이 막대해 시장이 민원을 해결하는데 시간을 허비해야 할 실정이었다." ○…경주는 국가지정문화제가 많은데 관리를 위해 시비를 부담하고 있다. 도·시지정문화제는 몰라도 국가지정문화제는 시비부담은 맞지 않다. 과연 이들 문화제가 경주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