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유적발굴조사연구소가 1일 경주시 용강동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설립한 이 연구소는 1천1백여평의 부지에다 2백50평의 한옥으로 지어져 이미 발굴된 각종 문화재에 대한 연구외에도 건물내에 1백여평의 수장고까지 마련돼 지금까지 경주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6천여점이 이곳에 보관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경주문화재발굴조사연구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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