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03! 힘찬 도약, 새로운 도전을 위해"
외동JC 김희순 신임 회장
"`VISION 2003! 힘찬 도약, 새로운 도전` 이라는 대명제 아래 열심 하겠습니다".
외동JC 신임 김희순(39. 외동) 회장은 "현실감각이 뒤떨어지는 각종행사 및 사업은 과감히 보안하고 탈피하여 행사의 간소화 및 내실화를 추구하고 회원의 활성화와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업 통해 단합과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지난 96년 외동JC 창립회원으로 입회한 김희순 신임회장은 현재 입실 꽃화원 대표로 부인 안엄주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내실있는JC, 재도약하는 JC, 함께하는 JC 만들 터"
건천 JC 하민수 신임 회장
"우리 건천JC회원들과 함께 내실있는JC, 재도약하는 JC, 함께하는 JC 만들겠다"는 건천JC 하민수(33. 건천) 신임 회장.
하 회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 회원들을 영입해 회원 확충에 총력을 다하고 회원 개개인의 자질을 강화해 모든 회원이 동참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며 E-mail을 통한 문서 전달을 시범 사업으로 시간과 업무, 경비를 줄이고 정보화 시대에 발 맞추고 건천JC 10년의 역사를 말판으로 새로운 10을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3년 건천JC 입회한 하민수 신임 회장은 현재 동구산업 대표로 부인 임유선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열린 JC, 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경주JC 만들 터"
경주JC 이상엽 신임 회장
"열린 JC, 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경주JC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경주JC 이상엽(39. 경주) 신임 회장.
이 회장은 "화합과 단결 속에 즐거운 JC, 참여하고 싶은 경주JC로 회원을 존중하고 새로운 이미지 변화를 통해 내외적으로 JC의 역할을 다하고 조직 결속을 극대화해 경주JC 3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6년 경주JC에 입회한 이상엽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문화기획 대표이사로 부인 씨 사이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