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과학경진대회에서 경주지역 초등학생 2명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중학교, 한강둔치등에서 개최한 2002년 전국청소년 과학경진대회에서 화랑초등학교 6학년 이범희군이 전자과학실험 부문에, 나원초등학교 6학년 최영심양이 과학상상그림 부문에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화랑초등학교 이범희 군은 “집을 예쁘게 짓고 꾸미는 건축사, 최영심양은 “미술대학 교수”가 장래 꿈이라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화랑초등초등학교 이범희 군과 박명희 교사, 나원초등학교 최영심양과 홍동화 지도교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