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작가들이 추석연휴 동안 강동면 양동마을에서 민화 전시회를 열었다. 문화사랑 동아리인 진솔당(회장 이정옥) 민화작가 회원 30여명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양동리 이희태씨 고택에서 민화작품 40여점을 전시해 추석연휴를 맞아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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