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구국제휠체어마라톤 대회가 지난 8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16개 시·도와 일본을 비롯 8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1km구간과 5km 구간으로 나눠져 개최됐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박귀룡)는 5명의 선수와 5명의 임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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