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종합민원실 자원봉사회(회장 손지연) 회원 17명이 3일 경주시 산내면 한울타리공동체를 방문, 위문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릉과 함게 하루를 보냈다. 한울타리 공동체는 장애인, 정신지체장애인등 14명이 수요오대 있으며, 이정훈씨 부부가 돌보도 있는 시설이다. 민원실 자원봉사회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들을 위한 시설을 방문, 사람을 베풀어 오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3 AM 9:14:22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