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종합민원실 자원봉사회(회장 손지연) 회원 17명이 3일 경주시 산내면 한울타리공동체를 방문, 위문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릉과 함게 하루를 보냈다. 한울타리 공동체는 장애인, 정신지체장애인등 14명이 수요오대 있으며, 이정훈씨 부부가 돌보도 있는 시설이다. 민원실 자원봉사회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들을 위한 시설을 방문, 사람을 베풀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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