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께 경주시 북부동 현모씨 집에서 세들어 사는 김모(남.45)씨가 숨진채 발견된 것을 집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지병인 당뇨병으로 치료약익인 인슐린을 과다 사용해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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