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해낼수 있을까 하는 염려서러움이 있었던 만큼 우리도 해냈다는 기쁨으로 바귈때 이사람 마음속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모두가 지역 장애인들께 관심과 사랑으로 협조해주신분들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다는것을 생각할때 서면 지역 155명의 장애인을 대표하여 머리숙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하여주신 우리면 안승대 면장님 김성오 시의원님 안중식 사회복지사님 후원회원님 적십자 봉사 회원님 어울림의 한마당 잔치가 될수 있도록 베려를 해주신 정영수 농협 조합장님 주부농악단 부녀회원님들 이외에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비장애인들의 공간으로만 활용되어 왔던 황성공원 공설 운동장에서 장애인들의 체육회가 성황리에 끝마칠수 있었던것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 했어며 경주시 장애인들도 희망찬 도약으로 새롭게 발돋음을 할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 장애인 경주시지회 서면분회 일동 드림 2001년 4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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