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습장에세 술해 치해 일행과 말다툼을 하던중 업주가 이를 말린다는 이유로 실내 전화박스 유리창을 훼손한 30대가 불구속 입건됐다. 경주경찰서는 22일 임모(34.회사원.안강읍 산대리)씨를 폭력행위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시는 17일 자정께 안강읍 산대리 박모씨가 운영하는 모노래연습장에서 술에 취해 일행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업주가 이를 제지하자 전화박스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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