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교육미디어 최송목(사진) 대표이사가 특허청에서 선정하는 제11회 신지식 특허인으로 선정됐다. 신지식 특허인이란 지난 99년부터 제2의 건국운동 일환으로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학교발명협회, 한국여성발명학회, 대한변리사회 등 지식재 산관련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발상을 가지고 지식을 활용하여 일하는 방법으로 혁신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벤처기업인 또는 발명가에게 특허청장 명의로 수여된다. 올해는 최송목 대표이사를 비롯한 벤처기업인 및 발명가 총 9명이 선정돼 지난 9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최송목 대표이사는 경주고를 졸업 동국대 전산과 졸, 서울대 행정대학원 수료, 국민은행, 교보증권, 현 한국교육미디어 대표이사, 현 한글공학 연구회 이사, 출판문화협회 이사, 현 한국경영인신문 논설위원, 현 (사)한국 영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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