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윤형주, 김세환등 통기타 가수 1세대 3명이 한꺼번에 경주무대에 선다. 현대호텔은 17일 오후 6시부터 이호텔 지하1층 컨벤션홀에서 이들 가수들의 디너쇼를 마련한다. 세월과 유행에 흔들림 없이 가요의 클래식을 노래해 온 통기타 1세대가 펼치는 정겨운 무대가 펼쳐질것으로 기대된다. 요금은 S석 100,000원, A석 80,000원이며, 양정식 코스메뉴가 제공된다. (예약 및 문의: 054-748-2233, 054-779-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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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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