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5일 김모(42.울산시 남구 신정3동)씨를 장물취득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남구 신성3동 자신이 운영하는 귀금속 매장에서 절도혐의를 받고 있는 최모씨가 절취한 순금 목걸이 20돈 1개, 순금 팔지 15돈 1시개등 200만원 상당의 장물을 매입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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