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교육위원선거 결과 경주시가 포함된 경북 제4선거구(경주, 영천, 경산, 청도)에서 김애자(58), 최우섭(59) 후보가 당선됐다. 총 유효투표 1786표 중 김애자 후보가 459표 1위로 당선됐고 최우섭 후보가 387표를 얻어 12표 차이로 김동식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애자 당선자 ▲경북 영천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과 2년6개월 졸업(교육학 석사) ▲경북, 대구 초등교사 15년 재직▲새마을협의회 영천시 부회장 ▲경상북도 교육위원 제 2기, 3기 위원 역임 ▲대구교대 영재교육원 자문위원 ▲현 교육위원 최우섭 당선자 ▲경북 경산 ▲방통대 행정학과 4년 중퇴 ▲칠곡교육청 서무계장 ▲영천 임고중학교, 경주여고 행정실장 ▲영덕교육청 관리과장 ▲경북도교육청 초등교육과 학사계장 경북도 교육청 행정, 인사, 용도, 감사계장 ▲경북도 교육청 공보담당관, 재무과장, 총무과장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관장을 역임했다. 인물사진 2장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