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남 소년소녀 가장 돕기 후원회는 지난 7월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비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후원회 이봉관 회장(유성그룹 회장)과 내남 서울 향우회 최병윤 회장, 손재익 내남초등학교 총동창회장, 김도윤 재경 동창회장, 박동기 후원회 총무, 이칠근 감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후원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2002년 후원회 개최를 고향인 경주시 내남에서 개최해 소년소녀가장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하며 학생들에게 삶에 용기를 북돋아 주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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