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30분께 경주시 양북면 용동리 대불사 입구 노상에서 낙석방지공사를 하던 이모씨(57.대구시 동구 방촌동)가 천공기(빔을 박는 기계장치) 망에 깔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공기 연결 볼트 조립공사중 고정장치가 풀리면서 약 2미터 높이의 망 고정장치가 떨어지면서 이씨가 참변을 당한것으로 드러났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3 AM 3:24:23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