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 고위공무원 30여명이 11일,12일 양일간 경주시를 방문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외교통상부의 초청으로 7일부터 14일까지의 일정으로 방한하는 이들 고위공무원들은 11일 포항제철을 시찰한뒤 경주로 이동, 불국사와 석굴암등을 방문한뒤 시장주최 만찬회를 갖는다는 것. 이들 고위공무원들은 12일 오전 경주관광을 한뒤 울산으로 이동, 현대자동차및 현대중공업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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