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5일 오전 9시부터 서장실에서 모범경찰관및 업무유공경찰관, 제56주년 여경의 날 경찰행정발전유공 직원들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2002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남운복경사는 국무총리 포상및 모범공무원 증서를, 황남파출소(소장 최삼현)는 상반기 기소중지자 검거실적 우수파출소로 단체 표창장을 받았다. 수사과 김영헌 경장은 중요범인검거유공으로, 수사과 김현수 경장은 지적재산권 단속실적 우수로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이밖에 신동철 경사가 최근 남녀혼성 상습도박 피의자 검거유공으로, 중앙파출소 이기덕 순경은 차량절도 피의자 검거유공으로 각각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편 제 56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경무과 정옥순 순경이 경찰행정발전유공으로, 경비교통과 백선영순경은 경찰행정발전유공으로 각각 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사진-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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