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명화가 싱가포르 초대전
출향인 김부자, 박정원씨 작품 전시
세계예술협회가 주최하고 국제구상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유명화가 싱가포르 초대전에 경주 지역 출향인 2명이 전시회를 가져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옥타곤에서 열린 초대전에 서양화 초대작가로 국민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중구미술인협회 회장인 김부자씨와 서양화 추천작가 박정원(공군중령예편,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주 블라디보스톡 대한민국 총여사관 부 총영사 역임, 현 국제 문제조사연구소 연구위원)씨가 초대돼 작품을 전시해 출향인의 위상을 높혔다.
▲ 가을의 창가(박정원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