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위상위해 반드시 당선 다짐 경북도의원 경주시 제3선거구에서 4선에 성공한 최원병 도의원(56)이 경북도의회 의장에 도전한다. 4선의원으로 지난 6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최 후보는 후반기에도 의장에 출마했으나 차점으로 아깝게 낙선했으나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해 경주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다짐. 현재 최 의원과 경합이 예상되고 있는 인물은 포항출신의 이상천 후보(53), 안동 출신의 김선종 의원(47)이다. 최원병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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