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풍이 파출소 쉼터를 응원장으로 탈바꿈 시켰다. 서면 파출소는 한국과 독일의 준결승전이 치러진 25일, 파출소 쉼터 및 주차장 이지역 주민들의 단체응원장으로 제공했다. *사진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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