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3일 제논에 물이넘쳐 흘러들었다고 이웃한 논주인에게 ?력을 행사한 김모(56.보문동)씨를 상해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시는 지난달 16일 밤9시30분께 보문동에 있는 자신의 논에 이웃한 장모씨의 논에서 물이넘쳐 흘러 들어왔다고 장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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