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껌둥이 연탄나무란다.(시장 출마 정덕희후보) =모후보가 선거막판 금권선거 양상이 나타나고 타락선거 조짐이 보인다고 지적하자, 정작 문제를 제기한 당사자에게 더욱 큰 문제가 있다며. o...현수막 철거하는 소리는 시민들의 세금 세나가는 소리였다.(백상승 후보) =경주시가 도시대상등 각종 수상을 하면 요란하게 현수막을 내걸어 선전을 한 사실을 거론하며 도시대상 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것이 시민단체에 의해 밝혀지자 곧장 현수막을 철거했다면서... o...부부싸움도 막말을 하면 이혼하는 현실이다.(이원식 후보) =백후보가 자신을 거칠게 비난한다면서 부부간에도 막말을 하면 이혼에 이르는데 후보가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마구 하고 다니면 어떻게 하냐면서... o...남편이 의정활동 평가에서 꼴지한 마당에 아내가 어떻게 의정활동을 잘할수 있단 말인가?(황오동 시의원 후보 김호인) =상대후보의 남편이 경실련 의정활동평가에서 최하위 성적을 기록했다면서 남편과 함께 의정활동을 익혔다는 후보를 비난하며. o...심장부가 마비되고서 어떻게 사지가 발달하겠는가?(황오동 시의원후보 이석순) =경주의 심장부 격인 황오동이 오랫동안 침체해 있었다면서 황오동의 발전이 경주발전을 앞당긴다면서. o...백가지 공약보다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만 공약하겠다.(도의원 제3선거구 정태영 후보) =부정과 비리로 얼룩진 지방자치제도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구구한 공약보다는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o...옛말에 두마리 토끼를 다잡으려다 한마리도 못잡는다고 했다.(도의원 제3선거구 박병훈 후보) =한나라당 최원병 후보가 농협조합장과 도의원을 겸직하면서 어느것 하나 제대로 업무를 수행해 내지 못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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