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하려면 면민여러분께 고기 한 점 대접해야 하는데 따뜻한 밥 한 그릇 대접 못해 죄송합니다. 면민 여러분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
○…공천 주면 졸개처럼 생각한다. 정당 공천 받으면 꼼짝 못한다.
○…1년 만에 이런 자리에서 또 뵙게 되었습니다.
○…관선 민선 11년여를 한 사람이 아직 마무리를 하겠다는 것. 지난 4년전 마무리를 짓고 시청정문을 나서겠다는 사람이 또 4년뒤에 마무리 하겠다는 것은 그렇게 마무리 할 것이 많은 것인지 일할 줄 무르는 것인지 무능한 것인지 판단이 안된다.
○…경주시의 국장은 대대장, 과장은 중대장, 게장은 소대장으로 선거에 나서고 있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것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