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동 향우회(회장 이수락)는 지난달 26일 2002년 춘계총회를 열었다. 이반 총회에는 우순곤 고문을 비롯해 외동 출향인 50여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동 향우회는 말방, 북토, 냉천, 입실, 괘곡, 괘능, 구어, 석계, 모아, 연안, 게곡, 방어, 신계, 이박 출신의 출향인들의 모임이다. 가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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